📖 홀리바이블

전도하려다

📖 본문: 마 5:16🏷 분류: 간증
전도할 땐 언제나 친절하고 칭찬하고 축복하라고 가르친다. 어느날 식당에서 여집사님 가족을 만났다. 집사님은 신앙이 좋지만 남편은 그렇지 못했다. 전도할 기회다 싶어 집사님의 어린 아들에게 용돈을 주며 “큰사람 될 얼굴”이라고 칭찬했다. 남편도 웃음으로 기뻐했다. 임신한 누이동생이 옆에 있어 “동생이 아이를 가졌군요. 축하합니다. 순산을 기도합니다”라고 했더니 온 가족이 난색을 표했다. 여동생은 “아직 결혼 안 했는데요”라며 섭섭한 얼굴로 나를 쳐다봤다. 칭찬하고 축복하다 처녀를 임신부로 만들었으니 거듭 용서를 빌었다. 그리고 나의 경솔한 말과 행동을 회개했다. “주님, 반드시 저 자매가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아기도 갖게 해주십시오. 그래야만 제가 자매와 가족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주님, 저는 목사입니다. 제 실수의 말이 예언이 되어 그들을 놀라게 해주십시오.” 그 후 매일 아침 그 기도를 반복하며 전도의 소망을 갖고 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다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다.”(고전 10:23) 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다. 말은 엎지른 물과 같아서 후회하고 다시 담을 수 없다. 그래도 내가 위로받는 건 자매가 “목사님, 내가 너무 튼튼해서 사람들이 나보고 임신했느냐고 물어봐요”라면서 웃는다. 얼마나 마음씨 곱고 훌륭한 자매인가. 하나님이 그녀에게 장미꽃을 든 백마 탄 왕자를 보내주시지 않을까.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전도는 친절과 칭찬과 축복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사람을 향한 진정한 사랑이 가장 강력한 전도의 무기입니다.

적용

주변 사람들을 격려하고 축복하세요. 말씀으로뿐만 아니라 진실한 사랑의 행동이 가장 효과적인 전도입니다.

전도칭찬축복친절사람사랑관계감동행동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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