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랑을 고백하십시오 50대 초반의 가정 주부 한분이 남편에게서 휴대폰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문자보내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는 드디어 남편에게도 문자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여보! 영원히 사랑해!” 이 문자를 보내고 부인은 굉장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이 문자를 받고 남편이 굉장히 기뻐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남편이 퇴근하여 돌아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남편이 퇴근하여 들어오는데 남편의 얼굴은 전혀 기쁜 표정이 아니었습니다. “당신, 내한테 문자보냈나?” “네. 기뻤죠?” “기쁘기는 뭐가 기뻐. 이거 한번 봐라. 이게 뭐고.” 부인은 남편이 불쑥 내민 남편의 휴대폰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너무나도 선명하게 이런 문자가 적혀있었습니다. “여보! 영원히 사망해!” ㅁ과 ㄹ을 잘 못 써서 그만 사랑해를 사망해로 보냈던 것입니다. 사랑하면서 생기는 오해... 없을 수 없고, 피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 오해가 깊어지거나 오래가게 해서는 곤란합니다. ⓒ공수길 목사 (약수동성결교회 http://ggum.org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