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11분(critical 11 minutes) 비행기가 비행할 때에 '마의 11분 (critical 11 minutes)'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비행 중의 가장 위험한 시간을 말하는 것으로 이륙할 때의 3분, 착륙할 때의 8분을 일컫는 말입니다. 실제로 항공 사고의 통계치를 보면 이착륙의 사고율이 74%나 되는데 이륙할 때에 28%, 착륙할 때에 46%의 사고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즉 비행사고의 3/4이 '마의 11분'에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 비행기에 달려 있는 모든 엔진에 불이 다 붙어 일정한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분사해야합니다. 그 순간에 조마한 스파크만 일어나도 비행기가 폭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를 아는 사람은 비행기가 이륙하는 최초의 3분에 가장 많이 긴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서둘러서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아이젠하워가 보좌관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가장 자주 했던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 너무 서두르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그 실수가 치명적일 때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공수길 목사 (약수동성결교회 http://ggum.org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