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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 복

📖 본문: 레 19:2🏷 분류: 묵상
겸손의 복 사막에는 물이 전혀 없습니다. 드문드문 오아시스가 있긴 하지만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을뿐더러, 광활한 사막에 비하면 너무나 적은 양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막에도 많은 식물과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사막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운데 이런 기온차로 인해 아침이면 바위와 식물, 지면에 이슬이 맺히는데 동물들은 바로 이 이슬을 통해 수분을 섭취하고 생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들이 이슬을 먹기 위해서 한 가지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겸손함’입니다. 동물들은 낮게 깔린 이슬을 먹기 위해 저마다 겸손해 집니다. 뱀은 몸을 돌려 최대한 굽힌 후 자신의 몸에 내려앉은 이슬을 핥습니다. 개구리는 고개를 숙여 떨어지는 이슬방울을 두 손으로 받아 마십니다. 손이 없는 곤충들은 개구리와 같은 방법으로 최대한 고개를 숙여 이슬을 땅에 떨어트린 뒤에 엎드려 마십니다. 동물들이 이런 자세를 취하는 것은 생존에 필요한 물을 마실 때 뿐입니다. 사람들은 겸손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자신을 낮춤으로 겸손의 복을 누리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영적 성결은 외적 행동만이 아니라 내면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이 신자의 본질적 소명입니다.

적용

거룩함을 추구하는 삶은 세상과의 타협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매일의 작은 선택들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고 영적 순결을 지켜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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