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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노래

📖 본문: 레 19:2🏷 분류: 묵상
들꽃편지(70) - 가을 노래 가을이 깊습니다. 이 가을에 나도 깊어지고 싶습니다. 김광석의 노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가 잘 어울리는 날입니다. 오랜만에 마당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릴 적, 구슬치기를 할 때나 망까기를 하거나 오징어잡기 놀이를 할 때 그리곤 했는데...... 이제 저의 인생도 가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계절이라 가을을 좋아했는데, 막상 내 인생의 가을이 되니 헛헛합니다. 내가 보기에도 내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야기 겠지요. 그래도 어쩝니까? 그동안 살아온 날들이 나를 만들었으니 감사하며 살아야 겠지요. 체념하지는 않겠습니다. 끊임없이 이 가을에도 꿈을 키워가겠습니다. 가을처럼 깊어지는 꿈을.... 2013년 11월 6일(수)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영적 성결은 외적 행동만이 아니라 내면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이 신자의 본질적 소명입니다.

적용

거룩함을 추구하는 삶은 세상과의 타협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매일의 작은 선택들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고 영적 순결을 지켜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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