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사치

📖 본문: 레 19:2🏷 분류: 묵상
들풀펀지(79)-사치 2013년 12월 22일(주일), 하루 종일 공권력에 의해 민주노총 사무실이 짓밟힌 날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저녁 뉴스를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저 사진을 담고 있던 시간에는 공권력이 투입된 시간이었을 테지요. 내가 저런 풍광을 보고 '아름답다!'며 감탄하고 있는 시간에, 누군가는 짓밟히며 절규하고 있었습니다. 세상 만사에 다 개입할 수 없는 일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그 중에서도 아픈 일들. 그래서 때론 잔잔한 일상도 사치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한 개인의 잔잔한 일상, 평온한 일상조차도 사치가 되게 만드는 세상은 좋은 세상이 아닙니다. 이런 세태에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세상을 향한 눈 무뎌지지 않도록 관심을 두는 일밖에는 없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2013년 12월 23일(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영적 성결은 외적 행동만이 아니라 내면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이 신자의 본질적 소명입니다.

적용

거룩함을 추구하는 삶은 세상과의 타협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매일의 작은 선택들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고 영적 순결을 지켜가기를 원합니다.

들풀펀지(79)-사치2013년12월22일(주일공권력에민주노총사무실이짓밟힌날입니다사실을뉴스를보고서야알았습니다사진을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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