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골목

📖 본문: 레 19:2🏷 분류: 묵상
들풀편지(81)-골목 제법 춥습니다. 옷을 껴입고 나온 탓에 맨살인 얼굴만 차갑습니다.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어차피 지내할 계절이라면, 겨울이 제대로 지나가야 봄이 온다면 움추리지 말고, 겨울을 즐기며 받아들이는 것이 더 현명한 것이겠지요. 겨울이 제대로 추워야 봄도 알차게 오고, 해충도 적다고 합니다. 가난한 이들, 난방비를 걱정하고, 추운 곳에서 겨울을 나야 하는 이들의 아품을 외면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자기의 겨울, 어차피 나야할 것이니 추울수록 봄이 더 간절해 지는 것이고 간절했던 만큼 소중해 지는 법이니 즐겁게 맞이할랍니다. 내 삶의 겨울까지도. 2014년 1월 9일(목)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영적 성결은 외적 행동만이 아니라 내면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이 신자의 본질적 소명입니다.

적용

거룩함을 추구하는 삶은 세상과의 타협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매일의 작은 선택들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고 영적 순결을 지켜가기를 원합니다.

들풀편지(81)-골목춥습니다껴입고맨살인얼굴만차갑습니다정신이맑아지는느낌입니다어차피지내할계절이라면겨울이제대로지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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