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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에서

📖 본문: 레 19:2🏷 분류: 묵상
들풀편지(83) -정미소에서 어제는 익산 황등에 강의차 다녀왔습니다. 오가는 길 제법 멀어도, 오랜만에 만난 정겨운 풍경에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정겨운 풍경이건만 허물어져 가는 농촌을 보는 듯하여 아련하고 아픕니다. 쌀 한 톨이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하면, 쌀 한톨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쌀 한 톨은 물론이요, 사람까지도 함부로 대하는 세상입니다. 세상은 세상이려니, 나는 그렇게 살아가지 말아야 겠습니다. 2014년 1월 13일(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영적 성결은 외적 행동만이 아니라 내면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이 신자의 본질적 소명입니다.

적용

거룩함을 추구하는 삶은 세상과의 타협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매일의 작은 선택들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고 영적 순결을 지켜가기를 원합니다.

정미소에서들풀편지(83-정미소에서어제는황등에강의차다녀왔습니다오가는멀어도오랜만에정겨운풍경에마음이차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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