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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낚는 할망

📖 본문: 레 19:2🏷 분류: 묵상
들풀편지(86)-미역 낚는 할망 2003년 제주도 섭지코지에서 10년 전에 담은 사진이니 어쩌면 사진 곳의 주인공인 할망은 이 땅과 이별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 세찬 파도가 밀려오는 날이면 다시마나 미역이 파도를 타고 많이 떠밀려 옵니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분들은 태풍도 세찬 파도도 모두 고맙게 받아들입니다. 물론, 잔잔한 날도 감사하며 받아들이겠지요. 그 어떤 날이나, 삶의 터전이고 자신과 하나이기에 바다로 나가는 사람들. 우리가 삶에서 만나는 모든 날, 태풍이 불고 세찬 파도가 밀려오는 날이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조각들이 충만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2014년 1월 17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영적 성결은 외적 행동만이 아니라 내면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이 신자의 본질적 소명입니다.

적용

거룩함을 추구하는 삶은 세상과의 타협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매일의 작은 선택들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고 영적 순결을 지켜가기를 원합니다.

들풀편지(86)-미역2003년제주도섭지코지에서10년사진이니어쩌면주인공인할망은이별하셨을지도모르겠습니다태풍이지나간자리파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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