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라 마리아는 베드로와 요한보다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성스러운 여인이 되었다 . 이 세상에는 막달라 마리아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삶의 방향성과 인생의 목적지가 달라지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는가하면 , 여전히 예수님을 무덤 속에서 찾고 있는 어리석고 교만한 불신자들이 많다 .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붙들고 살아갈 때 ,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하여 천국 가는 그날까지 불변의 소망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한다면 절망과 고통과 슬픔 속에서도 놀라운 하나님의 위로와 의로운 손길을 느낄 수 있다 . 부활하신 예수님을 순종하며 살아갈 때 , 뼈를 녹이는 죽음과 같은 공포와 불안도 능히 이기게 된다 .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산다면 , 세상의 물질주의와 온갖 더러운 유혹과 죄악을 단번에 누르고 승리하며 , 늘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될 것이다 . 부활하신 예수님을 참 스승으로 모시고 올바르게 살아갈 때 , 하나님과 단절된 어두운 삶이 아니라 하나님과 소통하는 복된 삶의 주인공으로 반듯하게 세움을 받을 수 있다 . 부활하신 예수님께 모든 걸 맡기고 담대하게 살아갈 때 , 악한 마귀의 도전과 공격을 단번에 막아내고 무력화시킬 수 있다 . 오늘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과연 부활의 신앙으로 매순간을 살아가고 있느냐는 것이다 . 물론 악하고 험난한 세상에서 그렇게 산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이 가슴에 확실하게 새겨야할 단어들이 있다면 , 그건 '절망과 죽음이 아니라 부활의 신앙'인 것이다 . <김학규 목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