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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캐는 할머니

📖 본문: 잠 14:12🏷 분류: 묵상
들풀편지(94)- 도라지 캐는 할머니 완연한 봄, 언 땅이 녹고 냉이쯤은 토실토실 올라올 즈음이면 할머니는 도라지를 캤습니다. 도라지의 쌉싸름한 향은 겨울이 만들어 낸 향이라 생각했습니다. 고난의 겨울을 향기로 만들어 버리는 자연의 신비를 봅니다. 도라지만 그런 것이 아니지요. 봄에 피어나는 꽃들 속에도 겨울이 들어있지만, 그들은 아파하기보다는 웃습니다. 더 당당하게 피어납니다. 혹독한 겨울을 난 것일수록 향도 깊고, 꽃 색깔도 화사합니다. 고난 덕분입니다. 2014년 2월 23일(월) 김민수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이야기는 우리 삶에 깊은 교훈을 줍니다. 이 진리를 우리의 삶 속에 실천해야 합니다.

적용

이 말씀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노력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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