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편지(98) - 광대나물(사순절 4일) 광대나물은 코딱지풀이라고도 합니다. 마치 꽃의 모양이 삐에로를 보는 듯 합니다. 예수님도 광대셨지요. 어릿광대가 되어 조롱거리가 되셨지요. 그로인해 우리에게 새 삶이 열린 것이구요. 그런데 요즘 예수님을 따른다는 이들은 저마다 어릿광대가 아닌 구경꾼의 삶만 살아가네요. 아니면 어릿광대를 이용해서 돈만 벌려고 하지요. 사순절, 그 옛날보다 더한 아픔의 시간을 보내고 계실 예수님의 눈물로 피어난 꽃이 아닐까요? 2014년 3월 8일(토) 사순절 4일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