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감기가 찾아왔다 잊을 만하면 연락 오는 벗처럼 살며시 내 곁에 왔다 그로 인해 많이 아팠다 외로움을 앓았다 함께하는 외로움을 좀 더 철이 든 것 같았다 내 몸에 나이테가 한 줄 더 새겨졌다 이우정의 시와 그림( http://blog.godpia.com/bitnari21)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