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행복은 배움에

📖 본문: 골로새서 2:8🏷 분류: 교육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메다드 라즈)]이라는 책에 나오는 일화입니다. 금혼식을 맞이한 노부부가 일가친지들과 함께 축하연을 치르며 바쁜 하루를 보내다 늦은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식탁에 앉은 남편이 갓 구운 빵의 양쪽 귀퉁이를 잘라 아내에게 내밀자 아내가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그 맛없는 빵 가장자리 찌꺼기를 주더니, 결혼 50주년이 되는 오늘마저 그걸 또 먹으라구? 안 먹어! 평생 빵 찌꺼기만 먹고 산 난 정말 지지리도 복 없는 여자야.” 놀란 남편이 말했습니다. “이 빵 가장자리 노릇하게 잘 구워진 부분을 난 제일 좋아했어. 그래서 어머님이 빵을 새로 구울 때면 늘 그 부분을 내게 주셨지. 결혼해서는 사랑하는 당신한테 양보한 건데…. 그게 그렇게 싫었다면 왜 싫다고 안했어? 난 당신도 좋아하는 줄 알았지.” 평생 빵 찌꺼기나 받아먹으며 살았다고 생각하는 아내가 행복했을까요. 평생 아내가 싫어하는 것을 주면서도 행복할 것이라 착각했던 남편이 행복했을까요. 행복은 서로가 서로를 잘 아는 데 있습니다. 성숙한 결혼이란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를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참된 신앙생활은 주님을 좀 더 온전히 알아가는 데 있습니다. 행복하기를 원하십니까. 서로를 배워가십시오.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행복은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속에 있다. 지속적인 배움이 우리를 새로운 사람으로 만든다.

적용

매일 배우고 성장하려는 마음을 갖자. 신앙도 예외가 아니며, 진리를 배우는 기쁨 속에서 참된 행복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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