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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권세

📖 본문: 시 127:3🏷 분류: 상담
미국의 석유왕 존 D 록펠러의 일화이다. 그는 당대 최고의 부자요 기부자였는데, 어느 날 한 호텔에 나타났다. 지배인이 깜짝 놀라며 정중히 맞이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제일 싼 방 하나만 주시오.” 지배인은 난처한 표정으로 말했다. “회장님! 사실은 지금 아드님께서 제일 비싼 특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등급으로 사용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록펠러와 지배인의 대화가 이어졌다. “그래요? 내 아들이 사용하는 방이 하루에 얼만데요?” “5000달러입니다. 가장 싼 방은 33달러이고요.” “그럼, 저는 33달러짜리로 하겠습니다.” “아이고, 회장님! 그래도 그렇지….” 그러자 록펠러가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허허, 신경 쓰지 마세요! 내 아들이야 세계 최고 갑부 아버지를 둔 녀석이니 비싼 방을 잡는 게 당연하죠. 하지만 나야 가난뱅이 아버지를 둔 사람이니 33달러짜리도 과분하죠.” 이게 바로 자녀의 권세이다. 부자나 권력자 아버지를 둔 사람은 수지맞는다. 하지만 인간 아버지의 도움에는 한계가 있다. 인생의 모든 것을 책임져 줄 수도 없고, 자칫 잘못하면 부담이 되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버지로 두면 그 자체가 엄청난 축복이다. 갖가지 자녀의 권세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영생을 얻고 모든 정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얼마든지 기도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절대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천국에 당당히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얻는 자녀의 권세(요 1:12)가 그토록 귀한 것이다.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부모의 기도와 관심이 그들의 삶을 좌우한다. 자녀를 위한 중보기도의 권세를 믿자.

적용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자. 부모의 신앙과 기도가 다음 세대의 영적 자산이 된다.

자녀권세기도부모축복선물사랑양육신앙가정영적리더십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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