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진정한 선교는 다른 종교를 비난하거나 현실을 사는 신앙인들의 허물을 꼬집고 흉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진정한 사랑의 실천과 섬김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세상과 옛 삶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름으로 시작되고 성취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만난 이들은 세상에서 그토록 유용한 무기인 그물과 배와 아버지를 버리고 예수를 따라 나섰습니다. 그 예수로 인하여 얻어지는 진리와 자유, 사랑과 섬김을 무기로 살아가고 선교한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적 출가요 하나님 나라 운동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선교에 대한 일차적 과제는 세상 이전에 내 내면의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진리의 깨달음과 이로 인한 자유 그리고 사랑과 섬김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이를 위하여 이렇게 시작하였습니다.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 마태 복음 4 장 > 그물과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를 따름으로 예수께서 주신 그 진리와 사랑! 그 존재의 힘으로 소명을 성취하였습니다.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참된 그리스도교적 영성이란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을 이루는 것이지, 신비적인 힘을 기르는 것은 아닙니다.<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