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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엽초(사순절 36일)

📖 본문: 롬 5:3-4🏷 분류: 설교📅 부활절
들풀편지(130) 일엽초(사순절 36일) 일엽초, 척박한 바위에 뿌리를 내린데다가 봄가뭄으로 제대로 잎을 펴지도 못하고 말라있지만, 죽은 것이 아니라 고난을 온 몸으로 견뎌내고 있는 중입니다. 비가 오거나 아침 이슬을 맞으면 죽은듯했던 이파리들이 싱그럽게 피어납니다. 사선을 넘나드는 삶, 목마름의 극치 "내가 목마르다!"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외침........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지금 내가 당연하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것들이 과연 옳은 것인가? 많은 이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일인지 잘 모르고 합니다. 그것이 좋은 일이라면 다행이겠지요. 살아있으되 죽은 것처럼 살 것인지, 살아있는 것처럼 살 것인지 그것은 자기에게 솔직해지는 방법외에는 없습니다. 2014년 4월 9일(수)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예수님의 십자가는 고통의 종말을 의미하며, 그를 따르는 우리도 영광의 부활에 참여할 소망을 가집니다.

적용

현재의 고난을 주님의 관점에서 보고, 영원한 구원의 관점으로 인내하며 신앙 공동체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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