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편지(134) - 상처(종려주일) 종려주일입니다. 군중은 예수님을 환영했지만, 이내 배신을 합니다. 아니, 배신이 아닙니다. 자신들이 바라던 메시야가 아니었기에 배신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무지했을 뿐입니다. 무지라는 병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피부로 느낍니다. 종려주일에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내 뜻은 아니었는지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2014년 4월 13일(종려주일 아침에)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