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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교장의 무인정신

📖 본문: 단 1:8🏷 분류: 교육
일어나서는 아니 될 일이 있지만 그 아니 될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인간사가 아닌가 합니다 . 불행히도 최근 육군사관학교에서 일어나서는 아니 될 일 ( 성폭력 사건 ) 이 일어났습니다 . 많은 실망과 안타까움과 충격을 주었습니다 . 이러한 일이 일어날 때에 중요한 것은 진정으로 뉘우치는 일과 이와 관련된 책임자가 책임을 지는 일입니다 . 인간은 누구나 완전하지 않기에 뉘우침과 책임을 통하여 다시금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회복하며 재기하도록 하나님은 섭리하시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일이 일어나자 육사 교장인 박남수 장군은 즉각 참모총장을 찾아가 전적인 책임을 자신이 지겠다며 전역까지 하겠노라 결연한 책임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 이는 책임을 넘어 스스로 자신을 죽임으로 육군사관학교뿐 아니라 군 전체의 명예를 지키고자 하는 지도자요 무관으로서의 근본을 보여주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 시대가 어둡고 세태가 혼란스러우니 기본을 지키는 일만으로도 귀감이 되고 있는 것이나 그럼에도 평소 살아 있던 정신이 드러난 것이 아닐 수 없으니 우러르는 마음 피할 수 없습니다 . < 이주연 > *사진-한계령에서 대청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소나무 (2012.8.)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우리를 넘어 뜨리는 것은 큰 산이 아니라 작은 돌뿌리입니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위기가 발생할 때 진정한 영혼이 드러납니다. 그럴 때일수록 거룩함을 추구하는 영혼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적용

당신이 어떤 위치에 있든,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거룩한 원칙을 세우세요. 그것이 신뢰를 만들고 공동체를 회복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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