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주님과 왈츠를

📖 본문: 시 30:11🏷 분류: 묵상
찬송가는 4분의 4박자와 4분의 3박자가 대부분이다. 4분의 4박자는 행진곡, 4분의 3박자는 왈츠곡으로 반주한다. 왈츠는 두 사람이 혹은 모두가 춤추는 무곡이다. 외줄 타는 기능자는 외줄 위에서 춤추며 탄다. 춤 없이는 중심을 잡지 못해 떨어지고 만다. 태풍이 불면 바다는 파도로 춤추고 태풍 앞에 버드나무와 초목은 춤추며 맞선다. 춤추지 않는 나무는 다 쓰러지고 만다. 생존을 위한 처절한 저항이다. 다윗은 블레셋에 망명 갔을 때 아기스왕 앞에서 미친 자의 춤인 광무를 추고 살아났다. 법궤가 예루살렘에 돌아올 때 허리띠가 풀어진 줄도 모르고 춤추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풀무불 속에서 한 사람과 춤췄다. 그 한사람이 하나님이셨다. 이스라엘은 홍해를 건넌 후 미리암과 함께 춤추고 찬양했고, 40년 된 장애인은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다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 고침 받은 후 기뻐 뛰며 춤췄다. 주님은 춤추라 하셨다(마 11:17). 시편에도 모든 악기와 함께 하나님께 춤추며 찬송하라셨다(시 150:4). 우리 인생은 반드시 태풍을 만나고 환난의 풀무불 속에 빠지고 억울하게 누명쓰고 옥에 갇히기도 한다. 가정과 사업, 내 인생을 삼켜버릴 폭풍이 우리에게 엄습해 올지도 모른다. 노래하며 춤추자. 외길을 춤으로 걸어갈 수 있고 춤추고 있는 동안 폭풍은 모두 떠나갈 것이다.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예배는 춤을 추듯 주님과 함께하는 모습입니다. 외로이 움직이지 않고 주님과 동반자처럼 춤추는 신앙이 바로 균형 잡힌 신앙입니다.

적용

예배를 단순한 의식이 아닌 주님과의 대화와 동반으로 경험해 보세요.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주님과 함께하는 리듬을 맞춰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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