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살아있다는 것 시간도 공간도 종일 찜통에 넣어 삶고 또 삶는 오뉴월 복더위 개도 사람도 도시도 쭉 뻗은 아스팔트도 늘어져 헐떡이는데 한숨 돌아 숲에 이르니 푸르기만 하다 <이주연>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십자가 없는 온유와 겸손은 약함이 되어버리고 맙니다.<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