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노후대책 사후대책

📖 본문: 전 12:1🏷 분류: 묵상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000년 총인구의 7.2%에 이르러 이미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 2018년에는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 평균수명은 1970년 61.9세였는데, 2010년 현재 79.6세로 대폭 상승했고, 2030년에는 83.1세, 2050년 86.0세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장수하는 것 자체야 좋은 일이지만 노후가 문제다. 언젠가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옆자리에 앉은 중년남성 두 사람의 이야기를 우연히 엿듣게 되었다. 퇴직금을 가지고 사업을 하자니 불안하고 은행에 넣자니 쥐꼬리만한 이자로 살아갈 일이 걱정이라고 한탄하는 것이었다. 장수하는 만큼 앓는 기간도 길어져 걱정이 된다. 남의 일이 아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누구나 맞이할 현실이다. 가장 든든한 노후대책은 ‘믿음’이다. 나 자신도 알 수 없고 보장할 수 없는 노후이기에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게 상책이다(마 6:25∼34). 그런데 사실은 노후대책보다 더 중요한 게 사후대책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망률은 100%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철칙이다(히 9:27). 죽음 이후에 들어갈 영원한 내세는 천국이냐 지옥이냐 둘 중 하나다. 그날이 이르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 부활하신 예수님, 승천하셔서 나를 위해 새 집을 준비해 두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지하는 것이 유일한 사후대책이다(요 14:1∼6).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물질적 노후대책도 필요하지만, 영적 준비가 더욱 중요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하는 것이 진정한 대비입니다.

적용

현세의 준비와 함께 영원의 삶을 위한 영적 준비를 소홀히 하지 마세요. 기도하고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으세요.

노후준비영적예비신앙죽음영원소망기도헌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