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바닷가 하나씩은 자기만의 바닷가가 있는 게 좋다 누구나 바닷가 하나씩은 언제나 찾아갈 수 있는 자기만의 바닷가가 있는 게 좋다 잠자는 지구의 고요한 숨소리를 듣고 싶을 때 지구 위를 걸어가는 새들의 작은 발소리를 듣고 싶을 때 새들과 함께 수평선 위로 걸어가고 싶을 때 친구를 위해 내 목숨을 버리지 못했을 때 서럽게 우는 어머니를 껴안고 함께 울었을 때 모내기가 끝난 무논의 저수지 둑 위에서 자살한 어머니의 고무신 한 짝을 발견했을 때 바다에 뜬 보름달을 향해 촛불을 켜놓고 하염없이 두 손 모아 절을 하고 싶을 때 바닷가 기슭으로만 기슭으로만 끝없이 달려가고 싶을 때 누구나 자기만의 바닷가가 하나씩 있으면 좋다 자기만의 바닷가로 달려가 쓰러지는 게 좋다 <정호승> *사진-제주에서 어느 날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자기만 독야청청하고자 하면, 함께 갈 동지가 사라집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누구나 자신만의 바닷가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영혼이 쉽니다.
적용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당신만의 쉼터를 찾으십시오. 그곳에서 하나님과 대화하고 영혼을 회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