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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 본문: 신 12:10🏷 분류: 설교
아직도 우린 피난살이 중인가 ? 정착민이 아니라 ! 여전히 우리의 무의식 속엔 임시방편으로 대충대충하고 넘어가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 게다가 우리의 집단 무의식 속엔 전쟁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또 죽는 것을 보았기에 생명의 소중함이나 안전을 소중히 여기는 일에 큰 구멍이 나 있는 것은 아닌지 ? 지금 우리 사회는 "이 없으면 잇몸으로" 그리고 일상에서 목숨을 내놓고서 살아가야만 할 구차한 형편은 벌써 벌써 아닌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 소득 2만 달러 시대에 하나 하나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민주화 이후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자녀들은 하나나 둘밖에 낳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얼마든지 안전장치와 안전 규정을 따를 만한 경제적 사회적 여유를 이미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젠 좀 대충하지 말고 관념이 아니라 일상사에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여유 속에서 찬찬히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우리의 현실을 지어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 상수도 공사를 하다가 희생되고 해병대 병영 체험을 하다가 익사 사고를 당한 학생들의 영혼과 그 유족들에게 하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 이주연 >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정의와 불의, 선과 악, 저주와 축복의 길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영혼의 어둠이 깃들게 됩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는 아직도 피난민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정착민의 마음으로 살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적용

안전이 보장되었으니 이제는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살아가십시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때 정착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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