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편지(171) - 꽃들에게 희망을 나비를 보고 예쁘다하지 않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그러나 나비의 유충을 보고 예쁘다는 사람은 거반 못 봤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입니다. 징그러워서 손도 대지 못하지요. 혐오감을 느끼던 사람조차도 예쁘다고 할 만큼 변하려면 나비가 변해야 합니다. 그래요. 내가 변해야 합니다. 그게 중요합니다. 2014년 6월 24일(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