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편지(172)-영주사과 영주사과는 서울에 열려도 영주사과입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제 아무리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집에 살아도 그 사람의 됨됨이만큼이 그 사람의 격입니다. 누군가를 비방함으로 자기를 세우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실을 호도하고, 자기 좋은 대로만 해석하다가 정말인줄 아는 것이지요. 누군가 나를 비방해도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진실이 아니고 비방이기 때문입니다. 자신감, 자존감을 갖고 살아가십시오. 어디서든지 '당신'을 살아가십시오. 그것없이 살아가면, 늘 남을 비방하는 것으로 자신의 삶의 토대를 삼을 수밖에 없습니다. 2014년 6월 26일(목)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