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속의 붕어는 자신이 물 속에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물 속에서 살다가 물 속에서 생을 마칩니다. 이는 깨어날 수 없는 한계를 지니고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떠합니까? 시공간이라는 우주내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펼쳐지는 우주의 현상들을 보면서 경이와 감탄을 하는 영혼이 있는가 하면 전혀 감응하지 않는 잠든 영혼도 있습니다. 하지만 잠든 영혼일지라도 하늘의 별과 산과 계곡과 흐르는 구름 해뜨는 아침과 놀 지는 저녁을 보다가 뜻하지 않게 깨어나 경이와 감탄으로 삶과 우주를 대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깊은 자연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이러한 각성과 경이에 눈을 뜨기 위함입니다. 오늘도 설악의 부는 바람과 구름과 고사목과 기암절벽을 보면서 다시금 이 우주에 대한 경이와 감탄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주연>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사랑으로 미움을 이기십시오. 사랑은 감상이 아니라 능력입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다. 공동체 안에서의 참된 사랑이 기독교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