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산 아랫마을은 한 세기만의 초열대야라 하는데 설악 대청의 밤은 구름과 달리는 바람 속에 아름답고 춥기만 합니다 . 속 ( 俗 ) 을 벗은 다른 우주이니 주께서 당신 안에 머물라 부르시는데 그 안은 어떤 우주입니까 긴긴 수렴동 흐르는 계곡을 따라 종일토록 걷고 또 걸으며 묻고 또 묻는 중 새 하얀 웃음을 띈 물과 바위를 만납니다 < 이주연 >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우울하고 힘들 때는 더 웃으십시오. 다시 기쁨과 힘이 생길 것입니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