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어처구니’가 있다

📖 본문: 삿 16:21-31🏷 분류: 간증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삿16:21) 삼손은 감옥에서 맷돌을 돌리고 있었다. 맷돌을 돌리려면 손잡이가 있어야 한다. 그 손잡이를 무엇이라고 하는지 아는가. ‘어처구니’라고 한다. 황당하고, 한심한 일을 만났을 때 “어처구니가 없다”라는 말을 한다. 손잡이가 없는 맷돌을 돌린다고 생각해보라. 삼손의 상황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러나 그는 맷돌의 어처구니를 놓지 않고 계속 돌렸다. 그런 과정에서 손에 잡히는 작은 손잡이에 의해 무겁고 큰 맷돌이 돌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다. 드디어 때가 왔다. 블레셋 사람들이 다곤 신전에 모였다. 감옥에서 삼손을 끌어냈다. 그들은 눈 빠진 삼손을 신전의 두 기둥 사이에 세웠다. 기둥을 만졌을 때 그에게 무엇인가가 떠올랐다. 지금까지 수없이 붙잡고, 또 붙잡았던 ‘어처구니’였다. 어처구니와 기둥. 삼손은 두 기둥을 힘껏 밀쳤다. 성경은 그때 죽인 적들이 살았을 때 죽인 적보다 훨씬 많았다고 기록한다. 우린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을 당했다. 이럴 수가 없었다. 두 눈을 부릅뜬 가운데 생때같은 젊은이들을 잃고 또 잃었다.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살펴보면 아직도 우리에겐 살아가야 할 ‘어처구니’가 있다. 끈질기게 붙잡자. 포기하지 말고 붙잡자.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루실 큰일의 단초가 될 것이다.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삼손은 눈이 멀고 감옥에 갇혔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작은 손잡이라도 놓지 않고 계속 나아갔다.

적용

우리의 처한 상황이 어렵다 해도 희망을 잃지 말고 인내하자. 작은 것부터 충실히 이루어가면 기적이 일어난다.

삼손고난인내미련손잡이맷돌의지소망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