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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찬 그리스도인

📖 본문: 마 7:24-25🏷 분류: 교육
일제 강점기 활동했던 최권능(본명 최봉석) 목사님은 복음 전도와 교회 개척으로 유명한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밤낮없이 복음을 전하셨는데, 한밤중에도 외치는 최 목사님의 “예수 천당” 소리에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던 이들이 급기야 고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최 목사님은 평양의 어느 주재소에 끌려가 취조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심한 매질에 여러 번 기절을 하셨는데 일본 순사가 기절한 최 목사님 얼굴에 양동이의 물을 쏟아붓자 최 목사님이 깨어나면서도 순사 면전에 대고 “예수 천당!”을 외쳤다고 합니다. 깜짝 놀란 순사가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물었답니다. “영감, 도대체 어찌된 양반이 예수 천당밖에 모르오?” 최 목사님이 대답했습니다. “내 속에는 여기 목구멍까지 예수로 꽉 차서 누구든지 나를 건드리기만 하면 예수가 쏟아진다오.” 온통 예수로 꽉 차 있던 최권능 목사님 같은 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한국교회가 존재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온통 술 생각으로 꽉 찬 사람을 술꾼이라 부르고, 머리에 시(詩)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을 시인이라 부르듯 그리스도인은 ‘예수로 꽉 찬 사람’을 의미합니다. 예수 때문에 살고 예수 때문에 죽을 수 있는 사람, 예수를 위해 살고 예수가 삶의 기준이 되는 사람, 그런 옹골찬 그리스도인을 보고 싶습니다.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 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옹골찬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유혹과 조롱 속에서도 신앙의 기초를 잃지 않는 자들이다.

적용

우리도 주변의 압박과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신앙의 사람이 되어야 하며, 이는 말씀의 토대 위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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