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인자하심 따라 나를 맞아주시고 주님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 < 시 119:124> 이러한 간구를 하는 영혼은 얼마나 성숙한 영혼입니까 ? 유한한 피조물로서의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있기에 " 저는 자격이 없으나 , 오직 주님께서 인자하시니 그 인자하심 따라 " 맞아주시길 간구하는 것입니다 . " 내가 누군데 나를 맞아주시지 않을 수 있겠는가 " 하는 영혼이 있다면 그 얼마나 경박하고 철이 들지 않은 영혼이겠습니까 ! 또한 성숙한 영혼이기에 주님의 율례를 가르쳐줄 것을 간구합니다 . " 내가 얼마나 아는 것이 많은데 " 하는 영혼이 있다면 결코 가르쳐 줄 것을 간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러한 영혼은 얼마나 부족한 영혼이겠습니까 ! 가을을 맞은 오늘 " 주님의 인자하심 따라 나를 맞아주시고 주님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 하고 읊조려 보십시오 . 높은 하늘 아래 깊이를 가진 영혼으로 하루를 살게 될 것입니다 . < 이주연 >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고독을 가까이 두십시오. 내 자신과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