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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인간애

📖 본문: 요 13:34-35🏷 분류: 간증
12 돌아가 다오 , 내 딸들아 . 제발 돌아가거라 . 재혼을 하기에는 , 내가 너무 늙었다 . 설령 , 나에게 어떤 희망이 있다거나 , 오늘 밤 내가 남편을 맞아들여 아들들을 낳게 된다거나 하더라도 , 13 너희가 , 그것들이 클 때까지 기다릴 셈이냐 ? 그 때까지 재혼도 하지 않고 , 홀로들 지내겠다는 말이냐 ? 아서라 , 내 딸들아 . 너희들 처지를 생각하니 , 내 마음이 너무나 괴롭구나 . 주님께서 손으로 나를 치신 것이 분명하다 ." 14 그들은 다시 한 번 큰소리로 울었다 . 마침내 오르바는 시어머니에게 입맞추면서 작별 인사를 드리고 떠났다 . 그러나 룻은 오히려 시어머니 곁에 더 달라붙었다 . 15 그러자 나오미가 다시 타일렀다 . " 보아라 , 네 동서는 저의 겨레와 신에게로 돌아갔다 . 너도 네 동서의 뒤를 따라 돌아가거라 ." 16 그러자 룻이 대답하였다 . " 나더러 , 어머님 곁을 떠나라거나 , 어머님을 뒤따르지 말고 돌아가라고는 강요하지 마십시오 . 어머님이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 어머님이 머무르시는 곳에 나도 머무르겠습니다 . 어머님의 겨레가 내 겨레이고 , 어머님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 . 17 어머님이 숨을 거두시는 곳에서 나도 죽고 , 그 곳에 나도 묻히겠습니다 . 죽음이 어머님과 나를 떼어놓기 전에 내가 어머님을 떠난다면 , 주님께서 나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더 내리신다 하여도 달게 받겠습니다 ." 18 나오미는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마음먹은 것을 보고 , 더 이상 말리지 않았다 . < 룻 1 장 > 어려운 처지에 놓이면 서로가 힘이 드는 것이어서 서로 멀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이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어려울수록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다가가 힘이 되어주고 더욱 진실한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어려운 오늘의 경제 사회적 현실과 이 가을 고독한 때에 이 여인들의 이 훈훈한 인간애는 마음을 풍요와 감동으로 몰아갑니다. 심지어 이들은 소위 서로 피가 다르고 지역이 다른 사람들이었음에도 깊은 사랑으로 일치되어 있습니다. <이주연>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절망하지 마십시오. 마음만 먹으면 오늘도 새로워질 수 있는 날입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훈훈한 인간애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식이며, 공동체 속에서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 가치다.

적용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실천이 신앙의 열매임을 잊지 말고 매일 이를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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