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공로 한 청년이 목사님에게 교만에 대해서 상담을 했습니다. “목사님, 도대체 저는 교만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이룬 일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겸손해야 합니까? 왜 이런 일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겸손해야 하며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목사님은 청년을 따스하게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자랑할 일이 애초에 없기 때문입니다. 멋진 그림을 통해 칭찬받는 것은 화가이지 캔버스가 아닙니다. 멋진 사진을 통해 칭찬받는 것은 사진사이지 필름이 아닙니다. 요리에 사용된 칼이 우쭐대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의 임무는 모든 공로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근본과 창조주에 대해서 깨달을 때, 참된 내려놓음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그분께로부터 온 것이기에 우리가 자랑할 것도 내세울 것도 하나님의 영광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쓰임 받는다는 사실 그 자체에 우리의 기쁨이 있습니다. 쓰임 받음을 통해, 주님께 공로를 돌림으로 주님의 영광에 참예하십시오. 주님! 주님의 영광에 참예한다는 그 자체로 기쁨과 만족을 얻게 하소서! 겸손함으로 주님께 크게 쓰임 받는 성도가 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