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짚신나물

📖 본문: 마 5:13-16🏷 분류: 설교
들풀편지(181)-짚신나물 짚신나물이 길가에 화들짝 피어나 길손을 기다립니다. 씨앗은 갈고리 모양을 하고 있어 길손들의 옷같은 곳에 달라붙어 이동을 합니다. 옛날에 길손들이 짚신을 신고 다닐 때에는 짚신에도 제법 달라붙었다고 하고, 씨앗모양도 짚신을 닮았다고 합니다. 짚신나물의 꽃말은 '감사'라고 하는데, 아마도 자신의 수고보다는 길가를 지나던 길손이나 산짐승들짐승의 도움을 받아 여행을 하는 것에 대한 감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짚신나물을 보면 먼 길 떠나는 나그네를 떠올립니다. 혼자서 뚜벅뚜벅걸어가는 나그네..... 길가에 개망초, 싸리꽃, 뱀무, 짚신나물이 그들을 맞이하고 보내주는 계절입니다. 2014년 7월 9일(수)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짚신나물처럼 작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 것도 각각의 역할과 가치가 있다. 인생도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움이다.

적용

당신을 낮게 평가하지 마십시오. 당신도 주어진 자리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짚신나물식물자연작음교훈가치낮음겸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