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영혼의 가벼움

📖 본문: 마 11:28🏷 분류: 설교
젊은 나이에 천하를 얻었던 알렉산더 대왕이 당대의 현인 디오게네스를 만났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자신도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큰 배움을 받았기에 디오게네스에게 호의를 베풀고자 했습니다. "그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베풀기를 원하오." 디오게네스는 대답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럼 자리 좀 비켜 주시지요. 그저 해를 가리지 않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오게네스는 우쭐거림도, 거부감도 없이 고요한 목소리로 그저 해를 가리지 않았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참으로 부족함이 없는 대답입니다. 이는 성공과 실패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운전하며 승리의 벼랑을 오르던 길에서 벗어나 무한한 창공으로 날아오르는 영혼의 그 가벼움과 진리의 묵직함을 느끼게 해주는 모습니다. 세상 사람 눈에는 거지처럼 보였던 디오게네스, 그는 마음의 천국을 이룬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도 디오게네스가 누린 영혼의 가벼움, 자유와 기쁨과 여유를 가질 조건을 다 갖추고 있지 않습니까? 다만, 우리에게는 그것을 누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뿐일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 5:3) <산마루묵상, 56,57쪽에서>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무거운 영혼은 죄와 미움, 원망으로 인한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서 이 무거움을 벗겨내신다.

적용

당신 영혼에 달라붙은 무거운 짐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예수님 앞에 그것을 내려놓고 가벼움을 경험하십시오.

영혼무거움가벼움해방용서자유회복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