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도 꼿꼿하게
설교 포인트
들풀편지(188) - 노년에도 꼿꼿하게 뜨거운 뙤약볕임에도 한 할머니가 등엔 배낭을 머리엔 보따리를 이고 뚜벅뚜벅 산에서 내려오십니다. 걸음걸이가 힘차고, 팔과 다리의 근육도 단단해 보입니다. 구부정한 허리에 힘겨워 보였다면 안스럽게 보일 수 있었을 터인데, 할머니의 힘찬 걸음걸이에 나도 저 나이에 저렇게 단단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노년에도 꼿꼿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열심히 몸과 마음을 연마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운동과 독서, 몸이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2014년 8월 8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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