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명신 장군의 진실
설교 포인트
전쟁은 인간에게 가장 큰 비극입니다 . 대참극입니다 . 그러나 그 참극은 역사라는 들판에서 잠시도 멈춘 일이 없습니다 . 그러기에 전쟁을 치르며 가족과 나라를 지키는 군인은 역사와 함께 병존하고 대참극의 현장 속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삽니다 . 채명신 장군은 바로 그 역사의 현장 속에서 살다간 주인공입니다 . 그는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루고 쳐내려온 공산군과 싸워야 했고 국가의 명을 받아 주월 한국군 사령관으로 군무를 수행하였습니다 . 그는 이러한 전쟁에서 죽어가는 젊은 부하들을 지켜보아야만 했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습니까 ? 실제로 그는 병사들의 죽엄을 보면서 막사에서 남몰래 통곡을 하였다고 합니다 . 자신의 업적도 모두 부하들의 공로로 돌렸다고 합니다 . 그같은 이야기가 허구가 아니라 진실임을 증언하는 것이 바로 먼저 간 젊은 부하 사병 곁에 자신을 묻어달라는 그의 유언이라 할 것입니다 . 그리하여 사령관이 장군의 묘역이 아니라 사병과 함께 영면한 것입니다 ! 채 장군은 이 나라 고난의 역사와 소인배 같은 지도자들이 판 치는 세태에 벼락과 같은 빛과 힘으로 교훈을 남기고 있습니다. < 이주연 >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 12:15>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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