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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본문: 요3:16🏷 분류: 교육
들풀편지(209)-나무 나무가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더는 물을 빨아들이지 않고 최소한의 물만 남겨두고 몸을 비워야만 한다. 이파리가 남아있으면 광합성작용으로 물을 빨아돌리게 되기에 이파리를 떨어뜨려야만 한다. 몸에 물이 많이 남은채로 겨울을 맞이하면 얼어터질 수 밖에 없다. 결국, 죽음이다. 사람도 월동준비를 한다. 그러나 나무처럼 비움으로 월동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채움으로 준비한다. 인간은 나약하므로 나무처럼 월동준비를 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나무는 비우며 준비한다는 것, 거기서 '비움이 철학'을 배우라는 것 정도 밖에는 말할 수가 없다. 2014년 10월 31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들풀편지(209)-나무 나무가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더는 물을 빨아들이지 않고 최소한의 물만 남겨두고 몸을 비워야만 한다. 이파리가 남아있으면 광합성작용으로 물을 빨아돌리게 되기에 이파리를 떨어뜨려야만 한다. 몸에 물이 많이 남은채로 겨울을 맞이하면 얼어터질 수 밖에 없다. 결국, 죽음이다. 사람도 월동준비를 한다. 그러나 나무처럼 비움으로 월동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채움으로 준비한다. 인간은 나약하므로 나무처럼 월동준비를 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나무는 비우며 준비한다는 것, 거기서 '비움이 철학'을 배우라는 것 정도 밖에는 말할 수가 없다. 2014년 10월 31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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