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편지(210)- 폐가의 창이 프레임이 되다 경기도 양평 황금리 어간의 폐가/ 폐가의 창문을 통해 바라본 양평의 가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여전히 아름답지 않은가? 사람 살만하지 않은가? 그곳 어디든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고, 땀 흘려 일하면 하루 세끼 먹고 자고.... 너무 욕심이 과해서 근심걱정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은 비우며 살아야겠다. 2014년 11월 2일(주일)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