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편지(213)-나목 단 한 장의 나뭇잎도 입지 않았다. 저 봄에 이 앙상한 나목에 어떤 기적이 일어날 것인지 똑똑히 보여주고 싶어서 단 한 장의 옷도 입지 않았다. 2014년 12월 23일(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