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과 외로움 사람들은 고독을 외로움과 혼동하곤 하지만 사실 그 둘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외로움은 타인에게 소외됨으로 인해 느끼는 고통이지만 고독은 비어있고, 자유로우며, 고요하고, 평화롭게 혼자인 시간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자신의 외로움과 그 외로움의 진정한 이유를 대면하기 위하여 고독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인생에서 무엇인가가 잘못 되었기 때문에 외로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로움을 대면함으로써 잘못된 부분을 인식하고 필요한 도움을 구해야 하겠지요. 어쩌면 좀처럼 고독한 시간을 갖지 않기 때문에 외로운 것일수도 있습니다. 외로움을 극복하려면, 친구에게로 달려가기 보다는 깊은 고독에 빠져 세상의 경이로움을 느끼기 위한 감각을 되살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테니슬라우스<영혼의 정원>중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