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의 가치 침묵과 정적은 사실 그다지 쓸모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공기, 산, 꽃들처럼 우리의 삶에 가장 기본적인 것들은 다 그렇지요. 그러한 것들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다만 그런 것들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깨닫고 그들의 가치를 배우는 것뿐이지요.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은 항상 우리의 관심을 끕니다. 예수님은 '들에 핀 백합을 보라'고 하심으로써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을 보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왜 존재하는지를 알게 하시고 그들의 가치를 깨닫게 하십니다. 스테니슬라우스<영혼의 정원>중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