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것과 받는 것은 들숨과 날숨과 같은 것입니다. 들숨이 크면 날숨도 큽니다. 날숨이 크면 들숨도 커집니다. 만일 들숨을 그치면 날숨도 그치게 되고 그 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이러한 연속적 관계 속에서 전개됩니다. 사랑도 재화도 명예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는 자가 받게 되고 받게 되면 주게 됩니다. 만일에 이러한 연속성을 끊는 이는 사랑도 재화도 명예도 단절되어 고사되고 맙니다. 그러니 진정 받고자 하며 먼저 주어야 합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