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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말하게 하라

📖 본문: 약 2:26🏷 분류: 간증
캐나다에서 가장 위대한 국민적 영웅을 꼽으라면 단연 ‘테리 팍스(Terry Fox)’일 것입니다. 테리는 22세 때 골육종이란 암을 앓아 오른쪽 다리를 절단했습니다. 그는 자신처럼 암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돕기 위해 연구소를 세우기로 다짐합니다. 그는 의족을 자신의 오른쪽 다리에 끼운 채 달리는 ‘캐나다 전국횡단 마라톤’을 계획했습니다. 당시 캐나다 국민 2500만명이 1달러씩 모금에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하고 의족을 한 채 143일간 매일 달려 총 5373㎞를 뛰었습니다. 이 소식이 캐나다 전역에 알려지자 모금의 손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테리는 그러나 다리의 종양이 폐까지 전이돼 더 이상 달릴 수 없게 됐습니다. 결국 9개월 뒤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테리는 세상에 없지만 사람들은 그의 헌신을 기억했습니다. 모금 액수는 5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모든 캐나다인들의 가슴에는 암 환자를 향한 그의 사랑과 도전정신이 영원히 살아 있을 것입니다. ‘행동이 말하게 하라.’ 인류의 구원을 위해 묵묵히 십자가를 지셨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태도입니다. 신민규 나사렛대 총장(상암동교회 목사)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테리 팍스의 이야기처럼 말이 아닌 행동이 진정한 신앙을 증거한다. 암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기 위한 실행이 그의 신앙을 증명했다.

적용

당신의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라. 말로만 신앙을 고백하지 말고 실제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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