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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술만 먹으면 폭력·폭언 일삼아

📖 본문: 로마서 3:23🏷 분류: 신앙훈련
남편 술만 먹으면 폭력·폭언 일삼아 저는 결혼 10년차 주부입니다 그런데 결혼한 지 얼마 안돼 남편의 술버릇이 시작됐습니다.남편은 술 먹으면 집안 식구들을 괴롭힙니다.술버릇이 점점 심해져 술만 먹으면 폭언과 폭력에 아이들을 집어던지고 괴롭혀 잠시 별거를 한 적도 있습니다.또 남편은 술만 먹으면 저랑 이혼하자고 난리입니다.그런데 술을 깨면 언제 그랬냐는 듯 무조건 모른다고 합니다.술버릇을 고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술 소비량은 세계 8위이고 국민 한 사람당 1년에 소주 50병,맥주 100명을 마시며 고급 술 소비시장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한다.연간 100만명에서 200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알코올 중독자로 치료를 받아야 하고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약 10조원에 이른다는 것이다. 알코올 중독의 특징은 내성이 생겨서 점점 술의 양을 늘려야 되고,매일 술을 마셔야 되며,술을 마시지 않을 때는 막연한 공포심이 들거나 일이 손에 잡히지 않게 돼 점점 혼자서도 술마시는 횟수가 늘게 된다.술을 마시면 점점 사고가 변태적이 되고 취중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때가 많아진다.또 술 때문에 대인관계와 사회생활 직장생활이 심각한 지장을 받게 되고,배우자나 가족들과 불화가 발생하고,술의 효력이 떨어지면 진땀을 흘리거나 손 떨림과 불안,환청 환각 등의 금단현상을 수반할 수 있다. 이런 알코올 중독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신체적 심리적 사회환경적 요인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해 처음에는 딱 한잔으로 출발한 술이 어느새 개인과 가족의 불행이 되기에 이르는 것이다.알코올 중독자들의 공통적 요인 가운데 하나는 어린 시절 성장과정에서 가족원 중에 알코올이란 수단을 통해 삶의 스트레스를 다스리던 사람이 꼭 있어왔다는 것이다.따라서 알코올 중독을 세습병이라고 해석하는 사람이 많다.자녀들 앞에서 술 취한 모습으로 습관적으로 비틀거리면 그 자녀들도 자라서 삶의 어려움을 술로 도피하려는 무의식적 수단이 생기는 것이다.자녀들에게 아무리 많은 것을 남겨주어도 알코올 습관을 함께 물려준다면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알코올 중독은 치료받아야할 병이다.우선 의학적 약물적 치료가 필요하고 동시에 술 마시는 환경으로부터의 격리치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이 경우 필요하다면 정신치료나 전문가의 상담이 효과적일 수 있다.알코올 중독자들을 가진 가족들은 이 싸움의 과정이 얼마나 많은 인내와 정성이 들어가는지 잘 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병을 병으로 심각하게 깨닫고 치료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력이다.대체로 알코올 중독 치료가 실패로 끝나는 것은 중독자들의 심각성에 대한 무감각과 의지의 박약에 있다.따라서 알코올 중독자들은 술의 폐해를 심각히 겪어온 동료 집단원들의 나눔과 격려와 용기가 효과적인 경우가 많고 이러한 목적을 위해 단주모임 등 자조집단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지금부터 당장 주변의 단주모임을 알아보고 이 순간부터 술을 끊고자 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정석환(연세대학 목회상담학교수)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남편 술만 먹으면 폭력·폭언 일삼아'은 신앙인의 삶 속에서 신앙과 영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적용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과 희망을 잃지 말고, 남편 술만 먹으면 폭력·폭언 일삼아의 메시지를 통해 영적 위로와 힘을 얻어 더욱 깊어진 신앙으로 나아가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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