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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훈련

📖 본문: 시 23:4🏷 분류: 신앙훈련
사랑은 '훈련’ 모든 사람은 멋있는 사랑을 하고 싶고 또 받고 싶어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하셨기에 그러하리라 생각한다.난 어릴적부터 시골에서 자라나 부모님의 애틋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부모님들은 전형적인 경상도 분이셨고, 사이도 그리 좋지 않으셨다. 게다가 중3때부터 학업 때문에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어린 동생과 자취생활을 했던 나는 감수성이 예민할 중·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이 공부하랴, 집안일 하랴 정신없이 바쁘게 지낸 기억밖에 없다. 나의 성장기는 감수성과 거리가 멀었고 자신감도 부족했다. 대학 졸업 후 교직 발령을 받고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차츰 사랑에 눈뜨게 되었고, 나 자신의 삶도 되돌아 보았다. 요한일서 4장에 있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란 말씀이 너무 좋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길'이란 미국 정신과 의사가 쓴 책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읽고, 나는 제대로 사랑할 수 없다는 열등감에서 벗어나 사랑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수많은 가족 문제와 부부 문제를 상담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사람들은 사랑을 제대로 훈련받지 않아, 서로에게 많은 상처를 주면서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 사랑은 반드시 훈련받아야 할 것임을 알아야 한다" 난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했다. `맞아, 내가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사랑의 훈련이 부족했던 거야. 지금부터 차근차근 하는 거야.'라고 다짐하면서 사람들과 사랑에 대해 얘기를 많이 나누었다. 20대 후반에 같은 교회에 다니는 형제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난 내 속에 이런 감정이 생기는 것에 너무나 기뻤다. 난 그 형제와의 사랑이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순수한 감정에 충실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알았다. 난 학생들 앞에서 지금 오춘기를 맞고 있다고 웃으면서 얘기하곤 한다. 그 짝사랑을 하고 난 후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나는 학생들에게 사랑은 저절로 찾아오는 환상이 아니라, 반드시 우리의 삶을 통해 훈련받아야 멋있는 사랑을 할 수 있으며, 지금 현재는 우리 모두가 사랑의 훈련을 받아야 할 중요한 시간임을 곧잘 얘기한다. 그리고 항상 아이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이 글귀를 마음 속에 새겨두고 생활할 것을 부탁한다. "God is love. Love is training" 이정숙/ 은평중학교 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사랑은 훈련'은 신앙인의 삶 속에서 치유와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적용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과 희망을 잃지 말고, 사랑은 훈련의 메시지를 통해 영적 위로와 힘을 얻어 더욱 깊어진 신앙으로 나아가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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