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사랑의 눈으로

📖 본문: 요일3:18🏷 분류: 간증
한 여성이 친구로부터 우드(Wood)라는 사람이 쓴 책을 선물 받았다. 이 여성은 친구에게 고마워하면서 받자마자 책을 읽었지만 곧 덮어 버렸다. 너무 지루하고 감동이 없었기 때문이다. 형편없는 책을 썼다며 작가를 비난하고는 책을 내팽개쳐 버렸다. 이 여성은 어느 날 한 파티에서 근사하고 멋있는 청년을 만났다. 청년은 인사를 하면서 자기의 이름이 우드라고 했다. 여성은 놀라면서 자신이 며칠 전에 읽은 책의 저자도 우드라고 말했다. 청년은 그 저자가 바로 자신이라며 책을 읽은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여성은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몇 번이나 칭찬했다.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집에 돌아온 여성은 팽개쳐 버린 우드의 책을 다시 찾아 읽었다. 그 사이 책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지루해서 한 장을 넘기기 어렵던 책이 어느새 명작으로 변해 있었다. 사랑하게 된 사람이 쓴 책이라 생각하니 한 문장 한 문장이 예사로 보이지 않았다. 사랑은 마력을 지니고 있다. 약점을 감추고 장점을 드러나게 한다. 비난이 변해 칭찬이 된다. 상대방을 아름답고 귀하게 보려고 애쓴다. 오늘 우리 사회에선 분열과 대립과 비방이 난무하고 있다. 이유가 뭘까. 사랑의 눈을 감은 채 미움의 눈만 시퍼렇게 뜨고 살기 때문이다. 고일호 목사(서울 영은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참된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드러나며, 상대를 진심으로 배려하고 나누려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적용

이번 주 가족이나 주변 사람 중 한 사람을 생각해보자. 그 사람을 위해 진실한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해보자. 말이 아닌 행동의 사랑을 실천해보자.

사랑헌신나눔공감섬김희생가정인간관계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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