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이젠 안전합니까

📖 본문: 요 3:16🏷 분류: 묵상
전쟁의 참혹함과 자유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35명의 명사들이 쓴 책 ‘60년 전 6·25는 이랬다’ 속에 나오는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의 일화입니다. 전쟁 중에 가족과 생이별하고 미 해병 제1사단에서 잔심부름을 하던 소년 백성학은 북한군이 쏜 포탄으로 유류창고가 폭발했을 때 그곳에 있었습니다. 이를 본 데이비드 비티라는 병사가 그를 구출했고, 미군 야전병원을 돌며 완쾌될 때까지 헌신적으로 돌봤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백 회장은 군에서 알게 된 지인의 소개로 학생모자 제조 공장에 취직합니다. 그는 열심히 일해 공장장의 눈에 들어 판매원으로 발탁됐고, 18세 때는 공장 하나와 판매 점포를 관리하는 자리에 오릅니다. 19세 때는 모자공장을 차렸으며 현재 전 세계에 1억개 이상의 모자를 판매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백 회장은 비티에게 받은 은혜를 보답하고자 1989년 어느 날 그를 찾았습니다. 비티는 백 회장을 만난 것만으로 큰 선물이라면서 도움을 사양했습니다. 그 후 10년이 지나 비티의 장례식을 찾은 백 회장은 ‘받은 사랑을 사회로 되돌려주는 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바울이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고백한 것처럼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만이 안전을 보장합니다. 장덕봉 목사(요나3일영성원)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조건이나 상태를 초월한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깨닫고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적용

오늘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달으십시오. 그 사랑으로 자신을 용서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나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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