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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가난

📖 본문: 마 6:6🏷 분류: 교육
탈무드에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밝은 세상은 눈의 동공을 통해서 볼 수 있다.” 동공은 눈에서 검은 부분에 속합니다. 눈의 검은 부분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말은 인생 또한 어두운 부분을 거쳐야만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장 자크 루소는 자신의 저작 ‘에밀’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만약 내게 가난한 집 아이와 부잣집 아이 둘을 데리고 와서 ‘누구를 가르칠지 선택하라’고 한다면 서슴없이 ‘부잣집 아이’라고 답하겠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가난 자체가 아이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기 때문에 자신은 부잣집 아이를 택하겠다는 것입니다. 고난과 가난은 그 자체로 저주가 아닙니다. 성경은 인간의 불의와 죄를 저주와 연결시켰지만 고난과 가난 자체를 저주라고 말씀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고난과 가난이라는 물결을 헤치고 통과할 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할 때 물질만 달라고 간구하지 맙시다. 물질보다는 이를 잘 다스리고 관리할 수 있는 지혜와 믿음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신민규 나사렛대 총장(상암동교회 목사)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께 맡기는 행위입니다. 일관된 기도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합니다.

적용

일상 속에서 기도의 습관을 더욱 소중히 하십시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하고,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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