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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보호하자

📖 본문: 엡 1:22-23🏷 분류: 교육
청소년들을 보호하자 얼마 전 고등학교 학생들이 수학여행 중 교통사고로 수십 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교회 중등부 학생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신호를 무시한 좌석 버스가 학생을 덮쳤다는 것이다. 이 학생 역시 뇌를 많이 다쳤는데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중태라는 것이다. 며칠 사이에 이런 끔찍한 일을 계속 당하고 보니 모두들 할 말을 잃었다. 중등부 담당 교역자는 말할 것도 없고 모든 학부모와 교사들이 우리가 기도하지 않아서 이런 일이 일어나나"하며 힘들어했다. 나도 그 소식을 전해듣고 아픈 마음으로 기도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이 교통사고로 육신을 다치고 피 흘리는 모습을 봄으로 그 심각성을 깨닫고 기도하게 됐지만 지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영적으로 다치고 피 흘리는 청소년들이 존재 한다고 생각하니 두려움이 밀려왔다. 그 운전자는 만취 상태에서 실수로 아이들을 덮쳤지만 만약에 영적으로 악한 세력이 의도적으로 우리 청소년들을 덮치려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런 끔찍한 가상은 불행하게도 이제 더 이상 가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우리 청소년들이 지금 영적으로 극심한 공격을 당하고 있다. 이 시대 우리 자녀들만큼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삼킬 자를 찾아다니는' 악한 영의 공격 앞에 노출된 세대가 없었다. 이런 무차별적인 영적 공격을 받아 무기력하게 영적 혼수상태에 빠져버린 아이들이 한 둘이 아님을 현장을 지켜보는 사역자들은 알고 있다. 오늘날 자녀교육은 분명 위기다. 가정에서 부모들의 권위가 사라져 버렸다고 탄식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이들을 떠받치는 또 다른 한 축인 학교가 무너져 버렸다고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리는 지도 오래됐다. 교회는 어떠한가. 주일학교에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위기의 목소리가 확산돼 가고 있다. 그래서 방향을 잃어버린 소위 문제아들이 급증하고 있다. 사태가 이 지경으로 흐르고 있는데도 당장 시급한 일이 아닌 양 아무런 대책 없이 방치해두는 어른들의 직무유기가 심각한 상황에 빠졌다. 이제 모든 가정과 교회가 다음 세대 아이들을 품고 눈물로 기도해야 할 때다. 그들을 방치해둔 우리들의 범죄행위를 눈물로 회개해야 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렇게 진단한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이대로 몇 년만 더 내버려두면 이 땅의 수많은 가정과 교회는 손쓸 수 없는 심각한 영적 공황에 빠질 것이라고 말이다. 이제 비상을 선포해야 할 때다. 진짜 위기는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의료대란 같은 현안들이 아니다. 진짜 위기는 물밑에서 장차 이 나라를 책임질 다음 세대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영적 공격 앞에 무기력하게 소리 없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 가장과 교회가 손을 맞잡고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야 할 때다.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대안을 찾아야 한다. 우리 어른들이 자녀들을 놓고 목숨을 건 눈물의 중보 기도를 할 때만이 위기를 만난 자녀 교육에 청신호가 울려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네 자녀를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6:5-7)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자들의 유일한 선택은 예수 그리스도여야 한다. 주님만이 교회의 머리이시며, 그분의 사랑과 주권에 우리의 영혼을 맡기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다.

적용

우리의 선택과 결정의 중심에 항상 예수님을 두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교회주권헌신충성목표비전선택다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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